∎ 공모부문 및 작품분량
∘ 제50회 다형(김현승) 문학상
□ 시: 3편 이상
□ 소설, 평론, 드라마(희곡, 시나리오):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 제49회 이당(안병욱) 논문상
□ 인문·사회과학을 주제로 한 논문: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
∎ 응모자격: 학부생(재학생에 한함)
∎ 접수기간: 2023.11.02.(목) ~ 11.19.(일) 17:00까지
∎ 시상식: 2023.11.30.(목) 15:00(예정) [베어드홀 4층 회의실]
∎ 제출양식: 작품을 한글파일로 작성하여 이메일(ssnews@ssu.ac.kr) 전송 또는 직접 숭대시보 편집국(학생회관 207호)으로 방문하여 제출 (소속 학과[부], 학년, 학번 및 연락처 반드시 명기 바람)
* 각 공모부문의 출품작은 다른 공모전에 출품했거나 수상했던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추후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됨
∎ 시상내역: 각 부문별 당선작 1편, 가작 1편
∘ 시상부문: 시, 소설, 평론, 드라마(희곡, 시나리오), 이당논문상
∘ 상장: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
∘ 상금
□ 당선작: 500,000원
□ 가 작: 300,000원
∎ 당선작 발표: 2023.12.04.(월) 발행 〈숭대시보〉(제1326호)에 게재
∎ 작품 제출처 및 문의처
∘ 제출처: 숭대시보 편집국(학생회관 207호) / ssnews@ssu.ac.kr
∘ 문의처: 숭대시보 편집국(☎ 820-0762, 0766) / 신문방송국 담당자(☎820-0064)
∎ 숭실문화상 소개
∘ 다형문학상
우리 대학 동문이며 교수를 역임한 다형(茶兄) 김현승(金顯承) 시인이 한국문단에 남긴 업적을 기리고, 학생들의 시·창작 소질을 계발하여 숭실의 문예전통을 계승할 목적으로 1973년부터 “다형 시·문학상” 제도를 시행해 오다가, 1981년에 “다형문학상”으로 그 명칭을 변경하고 시, 소설, 평론, 드라마(희곡. 시나리오)의 4개 부문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으며, 2023년 현재 제 50회에 이르고 있다.
∘ 이당논문상
1974년부터 우리 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한국사상계에 커다란 업적을 쌓은 이당(怡堂) 안병욱(安秉煜) 교수의 공로를 기리며, 본교 학생의 앞선 시대정신을 확산하고 면학 풍토 진작을 목적으로 이당논문상(인문·사회분야 논문)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현재 제49회에 이르고 있다.
국어국문학과에서는 숭실문화상(다형문학상/이당논문상) 상장을 졸업요건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